이건 롱바케인디요..
얘만 소라호시!? ㅎㅎ 근데 난 소라호시 짱 좋아한다 1. 후카츠 에리가 나옴 2. 기무라 타쿠야가 나옴

럽제네.. 텟페이 미칭새끼

히어로 두 컷.. 히어로는 언제봐도 재밌다.. (드디어 2를 튼 사람)

얼굴 하나는 끝내주는 텟페이이시다.. 개인적으로 97년 김탁구를 매우 좋아한다

기프트.. 시청률이 터진 건 아니지만 제가 꽤 많이 좋아합니다. 왜냐면 기괴하고 아기자기해서! 그리고 재밌음
체인지!! 후카짱이랑 몇번을 한 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케이타 보듯이 쭈욱 보면 완결까지 달린 나를 발견할 수 있음


여기부터는 드라마 관련 사진들

사실 파일 정리하다가 정리하기 아까운 것들만 여기에 푼다. 나름 추억이 많다 ㅠㅠ

먼저 세나 왕창!! 나는 기무라와 함께한 배우들 중에 1. 후카츠 에리 2. 마츠 다카코 3. 야마구치 토모코 4. 시바사키 코우 순서로 좋은데 롱바케는 이런 거 다 상관없이 자꾸만 마음을 콕콕 찌르는 드라마다. 배우들이 즐겁게 촬영해서 그런지, 아니면 청춘이 담겨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이들이 함께한 순간들이 1996년 2분기가 담긴 사진들도 참 상쾌하더라.

(출처는.. 모르겠다. 여기저기서 주운 거라 웨이보는 로고 박혀있는 대로 보면 될 것 같다.)

여기는 소라호시인듯! 소라호시는 그렇게까지 언급이 많은 드라마는 아니지만 이 배덕함으로 떡칠된 드라마 속에서도 순애보라는 걸 발견할 때 돌아버리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낡고.. 재밌다....

이거 후카짱 이상한 산타할아버지 수염 그려놓은 폴라도 있는데 못찾겠당

굿럭이다. 최고로 깔끔하고 재밌는 거 두 개 꼽으라면 나는 굿럭이랑 체인지를 뽑겠다. 크게 앓을 요소는 적지만 캐릭터 설정 자체도 만화같을 뿐더러 기무라가 잘하는 그 장르를 같이 잘해나간다. 그래서 좋은 드라마들. 

그래요. 나 기프트 왕 좋아해요.

이건 아닌 것 같지만 일단 넣음. 협주곡인감?

여기부터는 좋아한 거 다 때려박음

워터왁스 일단 영상 보고 오셈.
캐논도 왕 깜찍했었더라는..

얘도 텟페임.. 근데 많이 불쌍한.. 역시 럽제네에서의 업보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