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8화로 막을 내렸다... 아니 요즘 시대에 8부작이 말이 됩니까? (말이됨)

정말 무난하고 익숙하고 일드스러움이 가득해서 무슨 전개인지 대충 예상이 다 되는 범위에서의 의료물이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재밌게 봤다. 무엇보다 시청률이 잘 나와서 진짜 왕감격T.T 아유미쨩 수술복이랑 유니폼 입고 나올 때마다 가슴 부여잡느라 좀 힘들었음^^ 암튼 다음 드라마도 기대 중이니 제발 빨리 나와주길...! 

갑자기 이거 입고 등장했을 때 깜짝놀람 너무 잘생겨서
신신이 떠오르는
오마키 옆선 세상에서 제일 좋아
툴툴대는 막내아들 느낌
부자관계에 버금가는 아유미와 시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