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유미 캐릭터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런 새침떼기 역할도 오랜만에 보는 것 같으며... 고집 쎈 캐릭들을 많이 겪지 못해서 간만에 반갑기도 했다. 당신이 무얼해도 좋습니다... but, 로맨스나 멜로 한 번만 해주셨으면...
'오카다 마사키 > 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카다 마사키/CAP2] 더 트래블 너스 ザ・トラベルナース (0) | 2022.12.14 |
---|---|
[오카다 마사키/CAP1] 더 트래블 너스 ザ・トラベルナース (0) | 2022.12.14 |
[오카다 마사키/JPGIF] 더 트래블 너스 ザ・トラベルナース 예고 (0) | 2022.10.03 |
[오카다 마사키/JPGIF]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5화 (0) | 2022.08.24 |
[오카다 마사키/GIF] 불편한 심부름센터 (0) | 2022.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