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돌아가는 스캔기를 가지고... 해봤다네요... 하다가 귀찮아서 사진이 뜬 잡지는 던져버림ㅎ 이번 영화 홍보하면서 잡지를 도대체 몇개 나오고 몇번의 인터뷰를 한 건지 도무지 셀 수가 없어서 포기했다. 야마시타 감독이랑 쿠도칸과의 재회 이야기를 23124번 정도 들은 것 같지만 그래도 한 가지 분명히 알겠다 싶은 건 오카다 마사키에게 있어서 그 둘의 존재가 꽤 컸다는 점! 역시 데뷔작을 함께 한 사람과 터닝포인트와 같은 작품을 쓴 작가란 다른 걸까? 1초앞의 그가 기대되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부터 진지해진 태도와 직업관도, 삶의 양식에 관한 이야기도 조심스럽게 이야기해주는 오카다 마사키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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